오늘 5시 좀 넘어서 출발했는데 아무도 없고 조용했음 ㅠ
원랜 음악 들으며 운동하는데 밝은 쪽으로 갈 때까지 일부러 이어폰 안 꼈어
다행히 무사히 집까지 왔는데 그래도 겁난다..
낼부터 혼자서 안 가고 엄마랑 가야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