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월급까지 3주 남았는데 벌써 100만원 넘게씀ㅜ
자취생이라 월세 공과금 포함이지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598 8:4667015 3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36 9:3370644 5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02 10:20543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46 9:5745432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1 16:5627018 0
사수가 자격지심에 사소한 말하마디도 딴지걸어 21:46 8 0
발이 너무너무 아파 한 번만 들어와줘 ㅠㅠ 6 21:46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술자리 연락 두절 어디까지 이해해? 8 21:46 6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찍어 준 사진 사용함?? 4 21:45 54 0
연애박사님들1 21:45 33 0
아니 여름에 엄마가 내년 초에 아는 이모네 가족들이랑 해외 갈거니까 어디갈지 너네끼.. 21:45 10 0
친구들 다 취업했는데 나만 못해서 자존감 떨어져 2 21:45 47 0
이제 30 되는데 아직도 취업 못한 내인생 진짜 답없다4 21:45 54 0
가벼운 선물 추천 해줘ㅜㅜ2 21:44 11 0
근데 ㄹㅇ 난 몸매 전체적으로 안 예쁜데 가슴으로 커버치는 것 같음ㅋㅋㅋ54 21:44 784 0
그 운동 배우러 가서 여자 회원이랑 코치? 강사? 눈맞아서 사귀게 되는.. 2 21:44 15 0
이런색은 여쿨라만 어울려 아니면 전반적으로 갠차나? 21:44 70 0
난 다이어트하고 웃는게 자연스러워졌음 21:44 24 0
요즘 컨디션 나만 안좋아??? 미친듯이 졸리고4 21:44 19 0
나 5일 근무하는데 수건 10장씩 나오는 거 정상이야....?2 21:44 29 0
카톡 디데이 이 폰트는 어디서 찾아? 3 21:44 37 0
붕어빵을 판매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편지 21:44 23 0
얘들아 범죄 당했으면 경찰서 최대한 빨리 가??11 21:44 97 0
대출만 500있지만1 21:44 13 0
제발 술 마시고 전화좀 하지마라 진짜 21:44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