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그래서 돈 많이 벌려고 이것저것 하는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쓰는 수건으로 강아지 발 닦인게 3일간 말 안할정도로 빡칠 일이야.. 326 10:1233992 1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39 2:3047328 48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150 9:222267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 가슴작아서 식은 거 같아163 2:0232938 2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100 0:1726385 0
a컵 안 되는 익들4 11.19 20:58 28 0
제 나이로 보이는 법 뭐 있을까 11.19 20:58 14 0
이거 이쁜거같은데 살 말?1 11.19 20:58 52 0
등운동 짜릿해 11.19 20:58 7 0
지하철 3호선 6호선 영향있나? 낼 첫 출근인데... 11.19 20:58 23 0
받았을때 젤 좋을거같은 선물 뭐야?? 1 11.19 20:58 11 0
유튜브 거실에서 보는데 알고리즘에 먹방있으면 뭔가 부끄러워 11.19 20:58 8 0
단어가 기억 안나 도와줘 접점 비슷한 거였는데5 11.19 20:58 15 0
사랑니 뽑는데 너무 신났음... ㅋㅋㅋ 11.19 20:58 15 0
다들 결혼 어케해?? 집을 어떻게 사..?28 11.19 20:58 402 0
지금 인티 아픈거임? 11.19 20:57 13 0
예쁘면 좋은점 11.19 20:57 32 0
마른사람 특 16 11.19 20:57 488 0
같은 음식 같은 양을 먹더라도 먹기 전에 야채 먼저 먹고 먹으면 건강에 도움돼?4 11.19 20:57 10 0
글씨쓸때 손에 꽉 힘줘서 쓰는 사람있니ㅠㅜㅜ3 11.19 20:57 14 0
토익 점수 낮은데 토스로 커버칠수 있나?? 11.19 20:57 9 0
내일 알바비 받는데 낼 몇시에 들어올까 하는 생각때문에 뭘 하든 집중이 안돼5 11.19 20:57 8 0
원래 취준하면 기분 오락가락하는 겨?2 11.19 20:57 82 0
isfj 남자 나한테 호감있는 것 같아??? 13 11.19 20:57 40 0
틱톡 보는사람‼️‼️‼️ 11.19 20:5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7:34 ~ 11/20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