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살찌니까 좀 다시 안이뻐 ㅠㅠ볼살문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380 11.19 19:2932499 0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455 11.19 18:3553746 5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82 11.19 20:0736664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20 2:3029617 42
야구야구 팀 잡는거 고민중…65 0:1711894 0
사진첩 정리하다가 10년전에 남친이랑 한 카톡캡쳐봤는데 11.19 20:52 14 0
12월에 엄마랑 둘이 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vs 상하이 11.19 20:52 7 0
이성 사랑방 혼자 다니는 여자들은 번따 바라는 경우가 많다넹8 11.19 20:52 246 0
고딩 알바 이력서 어떻게 작성해야돼? 1 11.19 20:52 20 0
서울 숙박비가 너무 비싼데1 11.19 20:51 14 0
스물넷 모쏠인데 이대로 25살 될듯17 11.19 20:51 305 0
관심잇는오빠한테 만나자할까말까할까말까4 11.19 20:51 26 0
회랑 같이 먹으면 어울리는 음식 뭐 있어?5 11.19 20:51 4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나서 상처받았지만 최선을 다한 쪽 vs 식어서 잘 못해줘서 죄책감 드는 쪽5 11.19 20:51 106 0
회사에서 자꾸 말거는데 보면 신기해..8 11.19 20:51 357 0
이성 사랑방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요? (펑예정) 3 11.19 20:51 50 0
우울증 걸리니까 하루종일 잠만 자게됨1 11.19 20:51 32 0
교통사고나서 한의원 갔는데 매일 가도 되는 거??7 11.19 20:51 18 0
엽닭 먹을까 말까7 11.19 20:50 23 0
모르는 번호로 부재중 찍혔는데 누구냐고 물어보려면 5 11.19 20:50 20 0
기립성저혈압 때문에 집에서 혼자 넘어짐5 11.19 20:50 19 0
케이크 박스에 비이는 거 진짜 짱닌다...7 11.19 20:50 48 0
종강하면 토익해야지…1 11.19 20:50 21 0
200에 32자취 어때14 11.19 20:50 32 0
나한텐 지금이 딱 연애하기 좋은 시기인데2 11.19 20:50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28 ~ 11/20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