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집안 형편이나 직업, 벌이에 따라서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허탈하네
안 그런 친구들 두세명 있긴 한데
진짜 극소수만 남는듯 해
안 이런 친구들도 있어??
세상이 원래 이런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