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도 해보고 나름 다양한 알바도 해봐서 사회생활 해볼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정규직은 다르다 오래다닐거라 그런가 사소한거 하나하나도 다 신경쓰이고 어디까지가 장난이고 진심인지도 모르겠고 내가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