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1 6시간이나?

2 겨우 6시간?



 
익인1
스크린타임이 6시간 나오는거면 완전 2인데
9시간 전
익인2
적게 함
9시간 전
익인3
222
9시간 전
익인4
2
9시간 전
익인5
스크린타임이먕 2임
9시간 전
익인6
222
9시간 전
익인7
바쁜갑네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31 11.19 18:351716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9432 0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133 11.19 19:297223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2 2:307487 29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84 11.19 20:076977 0
트위터 왜이래 로그인도 안되고.......비밀번호찾기도 다 오류뜨고 어쩌라는거임 11.19 20:18 27 0
남자들 이불 원래 이래? 6 11.19 20:18 95 0
은마아파트 자가면 잘사는거지?25 11.19 20:18 733 0
배 장기 꼬이는 기분 뭔지 아는 사람....ㅜ4 11.19 20:17 33 0
비싼 물건 뭐 살말 고민하는 사이 품절됐네 11.19 20:17 7 0
매직한거 안풀리나?ㅜㅜㅜㅜ 11.19 20:17 8 0
서로 첫눈에 반하는거 종종 있는 일이야?14 11.19 20:17 457 0
편도결석 보이는데 따로 물리적으로 안하고 양치하다가 절로 빠지게 두는데 11.19 20:17 16 0
동덕 사태로 여대생 옹호하는 사람과 반대하는 사람 토론 중인데..34 11.19 20:17 1212 3
컴활 실기 진짜 너무 어렵다 진짜 책상 뿌셔뿌셔 11.19 20:17 15 0
멕시카나 신호등치킨 단종이지? 5 11.19 20:17 14 0
엉덩이 운동 중에 몬스터글루트가 제일 자극 심한거같음2 11.19 20:17 13 0
수면제 이름 찾아줄 사람 ㅠ2 11.19 20:16 16 0
백화점 파데 뺨치는 올영파데있을까?2 11.19 20:16 20 0
팁/자료 나 괴롭히던애 약사 되어서 시집 개잘갔는데1 11.19 20:16 42 0
본인표출 노페 미니샷 백팩을 샀는데 만족☺️29 11.19 20:16 1042 0
익일특급등기 11.19 20:16 4 0
걔랑 이어질까? 11.19 20:16 8 0
나 같은 사람 있냐 공부하고 싶은데 집안 때문에 못하겠어 11.19 20:16 11 0
우리 옆집 남자애 너무 짜쳐…1 11.19 20:1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