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아줌마 6명이서 와서 아메리카노 2잔 사고(커피기계) 컵에 6잔으로 나눠 마신뒤(자기들이 종이컵 가져옴 ㅠ)지금 2시간 20분째 내부 테이블에서 수다중이거든? 

2시간째인데 끝날 기미가 안보여ㅜㅜ무슨 교회 모임같아

화장실 가야한다고 해도 우리는 괜찮으니 문 잠그고 갔다오래

화장실도 급하고 문제는 아줌마들 대화를 2시간 넘게 듣고 있자니 귀가 찢어질 것 같아..ㅠ(6명이 단체로 웃으니 소리가 크더라고..)

다른 손님들 이용 핑계 대고 싶어도 테이블이 텅텅 비어있긴 해서..다 먹었으면 나가라고하면 안되나?ㅠ




 
익인1
시끄럽게 하지 말라고 해
13시간 전
글쓴이
질려버렸어 제발 나갔으면 좋겠어ㅠ
13시간 전
익인2
에휴
13시간 전
익인3
나는 그런 상황이면 화장실 갈 때 손님 두고 갈 수가 없어서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잠가야한다고 해 그러면 다 눈치껏 알아들음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350 11.19 18:3538234 2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254 11.19 19:2921329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32 11.19 20:072255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8 11.19 16:5648714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05 2:3020393 40
엄마가 정신과 가는거 인정은 해주는데 싫어함 1 11.19 20:53 11 0
광대없는 얼굴형은 정말 축복받음5 11.19 20:53 36 0
지금 알바 면접 왔는데 긴장돼ㅠ1 11.19 20:53 13 0
카카오톡 배너에 올라오는 무료체험 이벤트 11.19 20:53 7 0
못생긴 찐따남이 괜히 이쁜 여자한테 시비거는 경우도 많아?4 11.19 20:53 29 0
코 성형 콧대 좁게 하는게 유행이야? 11.19 20:53 14 0
전 직장에서 우울증으로 퇴사하고 공부하다가 나 이제 다시 취업하게 됐어 ㅜㅜ 11.19 20:53 31 0
이성 사랑방/ isfj 잇프제들아 못만나서 아쉬워하는거 티내면 마음이 어느정도일까1 11.19 20:53 93 0
친구랑 직업 같고 둘 다 쉬는데 현타+열등감 오지고 신기해 11.19 20:53 20 0
네일샵 첨 가는데 1인샵 갈까 3인이상 갈까?? 11.19 20:53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피곤한 상태로 꾸역꾸역 와서 피곤한 티 팍팍 내는 사람 vs 16 11.19 20:53 111 0
서울익들아 도와줘 ㅠㅠ1 11.19 20:53 13 0
젤네일 하는 주기가 어케 돼???? 2 11.19 20:53 14 0
아니 동성 친구랑 디엠 좀 끝내고 싶어서 일부러 대충 대충 답장 하는데도4 11.19 20:53 22 0
지금 어떤 변호사랑 어떤 페미니스트랑 토론하는거 보는데12 11.19 20:52 396 0
여기 가천대 다니는 사람 있어???1 11.19 20:52 17 0
사진첩 정리하다가 10년전에 남친이랑 한 카톡캡쳐봤는데 11.19 20:52 14 0
12월에 엄마랑 둘이 여행 태국 방콕/파타야 vs 상하이 11.19 20:52 7 0
이성 사랑방 혼자 다니는 여자들은 번따 바라는 경우가 많다넹8 11.19 20:52 234 0
고딩 알바 이력서 어떻게 작성해야돼? 1 11.19 20:5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9:42 ~ 11/20 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