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에 욕심도 있고 이제 워홀 갈수있는 마지노선 나이라 2년 다닌 회사 곧 계약끝나서 워홀 준비중인데 나간다니까 갑자기 정규직 자리났다고 생각해보래... 원래 우리 회사가 진짜 정규직 자리가 안나오거든 ㅠㅠ 일도 익숙해졌고 회사 사람들도 넘 좋은데 워홀은 지금 아니면 못 가니까 글구 정규직돼도 연봉은 별로 안오름..ㅎ 익들 같으면 어떡할거야..? 만약 워홀 끝나도 정규직으로 불러준다면 다시 올 의향있는 회사임 ㅇㅇ 자리없어서 불가능이겠지만.. 근데 워홀은 꼭 한번 가보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