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


 
익인1
나도 터치 안 먹히더라 .. 걍 포기하고 다님
5시간 전
글쓴이
장갑은 계속 껴??
5시간 전
익인1
응 폰을 포기함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구멍 뚫려있어서 그 부분만 벗고 함
5시간 전
익인3
끝에 열리는 거 사ㄱㄱ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24 11.19 08:4675001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18 11.19 10:2065184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2 11.19 09:3379568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4 11.19 09:5756207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3326 0
남친이랑 헤어져야 하나.. 11.19 22:03 18 0
요즘 살스랑 반투명 스타킹 중에 뭘 더 많이 신어?3 11.19 22:02 26 0
지금 변호사 동덕여대 토론하는거 보는 사람있니 ?14 11.19 22:02 649 0
직잭 3000천 포인트 받은사람?2 11.19 22:02 60 0
건강검진 지병 체크란에 약먹고 있는거면 다 써야돼? 2 11.19 22:02 9 0
범죄다큐 좋아하는데 보면서 드는 생각이 11.19 22:02 11 0
파스타예요 << 맛있어?18 11.19 22:02 275 0
할아버지 형의 첫째 아들의 아들이 7촌인가??2 11.19 22:02 8 0
새마을 금고 잘 아는익들아 5 11.19 22:02 29 0
미간 넓은 거 vs 관자놀이 넓은 거1 11.19 22:02 14 0
이성 사랑방 Intj 애인 고민 좀 들어줘 (인티제 특징이야?)5 11.19 22:02 87 0
이성 사랑방 사친이 친한친구 소개해준다는데 받는다 만다2 11.19 22:01 54 0
간호 보건교사는 대학 다닐때 교직이수 안하면 그 이후로 절대 못 돼?9 11.19 22:01 316 0
귀칼 주변애들이 하도 재밌다고 해서 볼까 싶은데 그림체가 약간.. 임6 11.19 22:01 44 0
매력있다고 생각한 사람들 엠비티아이 다 똑같아14 11.19 22:01 561 0
어리바리해도 되는 일 없나 11.19 22:01 23 0
생리 전에 겨드랑이 아픈 사람 있어?3 11.19 22:00 8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혼전임신 결혼했다가 애기 출산후 3개월 됐는데 이혼한대1 11.19 22:00 133 0
공시생인데 국취제 한 사람 있어 ?8 11.19 22:00 81 0
옛날에 티비 1번인가 4번인가 켜면 아파트 놀이터 씨씨티비 나왔던거 기억나는 사람...4 11.19 22:00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