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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는 이 회사 생기고 얼마 안 있어서 입사를 해서

팀장님이나 주임님 외에도 나머지 동료랑 두터워

근데 나는 입사 1달 좀 안 됐는데 

계속 사수가 뒷담화를 해서 눈치보여...

입사 1주차 때부터 내 뒷담화한 거 알긴 했는데

나 이제 무섭다ㅎㅎ...

지방으로 내려와서 사내 기숙사 들어왔는데

내 뒷담화 하고 있을까봐 못 내려가겠고

진짜 며칠간 생각했는데

사수나 내가 관두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

어떻게 1년을 참지...



 
익인1
쓰니야 이래서 평소 이미지가 중요한거야
12시간 전
글쓴이
뭐가?
12시간 전
글쓴이
혹시 내 글에서 유추 될 것 같은 문장 있어? 내 이미지를 어떻게 알지?..
12시간 전
익인4
가르칠려 드노
10시간 전
익인3
쓰니 뒷담했다는건 어떻게 알게된거야?
11시간 전
글쓴이
첫 주에 주임님이 일 괜찮냐고 물었을 때 내가 나는 괜찮은데 일 가르쳐 주는 사수가 힘들 것 같다고 하니까 주임님이 사수가 내 얘기 많이 한다고 말 했고
다른 동료가 그 언니 지금 참고 있는 거라고 말했고
마지막으로 나랑 팀장님 사수랑 있을 때 사수가 먼저 나 보내고 내가 뒤도니까 팀장님이 사수한테 또 뭔데라고 했어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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