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ㅈㄱㄴ


 
익인1
4월 6월?
7일 전
익인2
9급 4월 6월
7일 전
익인3
9급 국가직 4월 지방직 6월
나는 7급 지방직 준비중인데 10월에 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37 11:4143226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88 11:3828832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99 17:4414459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0 11:0530447 6
KIA 네일이님 재계약57 11:0610310 0
생리양이 줄었다….?2 11.23 19:46 39 0
쿠팡 아빠계정인데 쿠팡이츠에서 쿠팡캐시써도 되나 11.23 19:46 25 0
이 날씨에 매트쿠션 쓰는데도 속당김 갈라짐 1도 없음24 11.23 19:46 845 0
향수 엄청 뿌리는 사람들은 본인들은 괜찮은거야??5 11.23 19:45 94 0
피부과 시술?레이저?받는 20대 후반들 뭐 받아??2 11.23 19:45 33 0
프차중에 라떼 맛있는곳 어디야? 일단 투썸 노맛4 11.23 19:44 48 0
이 식물 고정해주는 거치대 필요하려나? 5 11.23 19:44 43 0
4일 일하고 200 vs 5일 일하고 2505 11.23 19:44 64 0
근데 결혼 안 하면 죽을 때 혼자 죽나1 11.23 19:44 39 0
뽕인지 뭔지모르겟는데 11.23 19:44 21 0
원래 생리통 잘없는디 갑자기 생리통 심하다ㅠ 11.23 19:44 10 0
토스 외화통창 제발 도와줘라 11.23 19:44 19 0
나 유치원교산데 친구한테 원장하는 짓들 이야기 해주면 친구가5 11.23 19:44 274 0
더벤티 고구마파이만쥬 개짱맛이다 11.23 19:43 18 0
이성 사랑방/ 바쁜 사람들은5 11.23 19:43 174 0
이 샐러드 드레싱 뭘까?2 11.23 19:43 93 0
혹시 롯데월드 캐스트 재입사 해본익들 있을까..?2 11.23 19:43 30 0
이성 사랑방 내 동생 애인이 아이돌좋아하는데11 11.23 19:42 96 0
와 키카알바 개꿀인데??5 11.23 19:42 381 0
눈화장 빡쎄게 하던애들아 눈주름 많음…?2 11.23 19:42 183 0
급상승 게시판 🔥
ubcategory">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00 ~ 11/2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