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어딜가든 꼭 한사람은 날 괴롭히는거 같아
전엔 다섯살 많은 상사가 하도 괴롭혀서 
빡쳐서 관뒀는데
이번엔 열살 어린애가 날 완전 만만하게 보네
웃어주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진짜 나한테 문제가 있나?
사회생활 힘들다


 
익인1
걔들이 문제임
7일 전
글쓴이
맨날 봐야되니까 넘 괴로워 이직한다고 해도 도 마찬가지일거고 ㅠㅠ
7일 전
익인2
어떤업종이야?
7일 전
글쓴이
일반 사무직
7일 전
익인2
어케 괴롭히고 만만하게 본다는거야? 뭐라함?
7일 전
글쓴이
가만있는데 불러놓고 틱틱거리는게 심해.. 그리고 지들이 계속 뚫어져라 쳐다봐놓고 눈마주치면 내로남불식으로 나오고
7일 전
글쓴이
장난이라고 보기엔.. 이걸 웃어주는게 맞나 싶을때가 많아
7일 전
익인2
쓰니도 똑같이해
7일 전
글쓴이
업종은 제조쪽도 있었고 지금은 서비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288 11:4129933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45 11:3819366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15 17:441881 3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09 11:0524954 6
이성 사랑방너네 키 흐린 눈 가능해?85 9:0712030 0
자전거 타면 군살도 빠져? 11.23 18:44 9 0
셀룰라이트는 타고나는거야?2 11.23 18:43 28 0
겨울 결혼식 갈 때 11.23 18:42 22 0
호텔에 원래 가운 없어? 4 11.23 18:42 24 0
너네 몇살까지 살고싶어?13 11.23 18:42 55 0
곱슬머리 친구들아 2 11.23 18:42 20 0
오늘 롱패딩 ㄱㅊ? 11.23 18:42 26 0
락카칠 지울지 말지 투표로 결정하면 안돼 ? 11.23 18:42 19 0
너넨 살면서 놀림당한 적 많아?7 11.23 18:41 51 0
난 외출준비 다 해놓고 집나가기 직전에 눕고싶으면 걍 외출포기해 11.23 18:41 13 0
혹시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는 병원에서 코성형 해본 사람 3 11.23 18:41 27 0
뭔가 어릴땐 청춘을 즐기는게 중요하다 생각했는데1 11.23 18:40 96 1
20대 후반인데 취업못함 늦둥이라 부모님 나이는 많음4 11.23 18:40 79 0
유니클로 후리스 무슨색 사지..!!!! 골라줘10 11.23 18:40 477 0
백화점 내 카페 알바해본 익 있어? 11.23 18:40 18 0
나는 왜 오리고기만 먹으면 토하는건가12 11.23 18:40 29 0
잘 지내다가 갑자기 애인한테 헤어지자고 들은적 있어? 11.23 18:4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오늘 모해? 11.23 18:40 31 0
쌍수한 애들한테 궁금한 거 있는데17 11.23 18:40 135 0
알바하는데 손님이 자꾸 이러면 어떻게해?????????26 11.23 18:40 3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8:14 ~ 11/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