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116 11.19 17:26438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 가슴작아서 식은 거 같아95 2:022243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잘생기면 직업 없어도 흐린 눈 가능??54 11.19 15:2314104 0
이성 사랑방/연애중ㄲ털 다운펌하는 애인 괜찮아??52 11.19 19:4434450 0
이성 사랑방진짜 넷사세 말고 6살 차이 어떰 73 11:552810 0
카페에서 찍은 커피 두잔 프로필 배사 안하는게 나을까5 11.19 22:33 118 0
연애중인 익들아 결혼생각 있어?5 11.19 22:31 115 0
원래 내가 항상 데이트 짰는데 내가 식어서 데이트 안하고 싶어서 별말 안하니까2 11.19 22:31 169 0
짝남오빠한테 베라 맛 한가지만 골라달라 했는데 11.19 22:31 72 0
애인이랑 서로 목도리 떠줬어6 11.19 22:31 73 0
연애중 누가 번호 달라고한거 애인한테 말해?4 11.19 22:29 157 0
원래 술마시고 하는 행동에 별생각없어?2 11.19 22:29 87 0
애인이 부모님께 비밀로 사귀는데 크리스마스때 고민이야...13 11.19 22:27 207 0
94익들아 00년생 여자로 느껴져?8 11.19 22:27 173 0
이별 헤어지고 전애인 가족들 카톡1 11.19 22:26 111 0
혹시 애인보다 주량 센 둥이 있어?? 2 11.19 22:26 40 0
연애중 애인이랑 인생네컷 안찍는 둥이있어?2 11.19 22:26 147 0
애인 직장동기혼성 술자리 어디까지 보내줘?2 11.19 22:25 74 0
직장 술자리에서1 11.19 22:25 71 0
남자는 여자볼 때 손 안중요하지??? 7 11.19 22:25 163 0
초록글 워크샵가서 커플링 뺀 글 보고 느낀 애인있는 남자동료들...3 11.19 22:24 118 0
연애중 내가 잘해주니까 서운함을 못느끼는걸까1 11.19 22:23 59 0
나 너무 궁금한데 사랑방 연령대가 어케 되길래 mbti가.아직도 주를 이뤄?5 11.19 22:23 120 0
남익들아 애인이 가슴골 약간 보이는 옷 입으먄 싫어?7 11.19 22:21 191 0
평일에 만나는 직장인익들아8 11.19 22:20 9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5:26 ~ 11/20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