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스테 먹다가 중단하니까 피부 다 뒤집어졌거든

좀 간질거리는데 식염수 팩은 없고 일반 감자팩 해도 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3 11.23 14:2075356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77 11.23 11:1669088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8 11.23 16:3537287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7 11.23 12:3655660 1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454 0
반려동물 우리 애기 고양이별간지 3개월정도 지났는데 요즘 또 시도때도 없이 눈물나..2 11.19 22:19 39 1
동덕여대 다음 넷플릭스 컨텐츠 알아냈다1 11.19 22:19 1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매일 밤마다 사친이랑 통화7 11.19 22:19 146 0
진짜 서운하다 항상 집안일 도와주고 엄마 감쓰되어주는건 난데 2 11.19 22:19 32 0
유튜브 알림 켜놓는 익들 있어? 3 11.19 22:18 23 0
이 미틴 고양이들1 11.19 22:18 62 0
단골헤어쌤이 추천해주시는 스타일 해보는 편이야????1 11.19 22:18 13 0
출산 선물 무ㅜ가 괜찮아?? 1 11.19 22:18 50 0
안정적인 직업이면 연봉 좀 낮아도 괜찮나..? 문과야2 11.19 22:18 6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재미는 좀 없는데 리액션좋고 착하고 다정한게 좋아???6 11.19 22:18 205 0
여기 남익들 많아?? 질문 좀 하자6 11.19 22:18 43 0
발목 접질린걸로 2차 병원가는거 좀 우습나3 11.19 22:18 41 0
허리 29.5인 바지가 인치로는 몇이야??4 11.19 22:18 23 0
우리엄마 외할머니 돈가지고 코인투자함ㅋㅋㅋ1 11.19 22:17 65 0
동덕빵이 그렇게 무시당할 발언인가14 11.19 22:17 968 0
명예 이집트인인데 유튜브 결제수단 확인 알림떠서 안될줄 알았는데 결제됨... 11.19 22:17 34 0
영화 괴물 슬픈 영화야??? 3 11.19 22:16 35 0
실업급여 나오면 그걸로 11.19 22:16 26 0
공황증상 온 사람 어떻게 알아? 11.19 22:16 16 0
네일 골라 줄 이쁜이들 4 11.19 22:1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