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전) 161/52 이었는데 그 때는 내가 상대한테 매달리고 맞춰줬는데
다이어트하고 161/42 되고 좀 스타일링도 다양해진 뒤로 상대가 나한테 맞춰주는 상황으로 바뀌었는데
이거 걍 시기,운 일까 아니면 외적 요소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