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알잘딱깔센으로 하면 좋겟지만 잘 못하는 사람임 엄마는 아빠의 그런 점이 답답하면 미리 말하거나 딱 정해서 해와. 라고 해도 되는데
엄마도 내내 말없다가 나중에 다 지나고나서야 답답했다, 왜 안했냐고 따짐 내가 보기엔 둘다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