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입벌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386 11.19 18:3542775 2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290 11.19 19:2924714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43 11.19 20:0727166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8 11.19 16:5650799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1 2:3023283 42
근데 개방하느니 소멸한다는데 저 상태면 걍 소멸하고 개방하게 생겼는걸?4 11.19 23:00 359 0
이번달 사치비용 다들 얼마 썼어..?8 11.19 23:00 27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기 뭔가 쿨병.. 이나 모쏠 많아??14 11.19 23:00 206 0
동덕토론 변호사: 동덕빵이 도대체 어떻게 팔릴까요?2 11.19 23:00 609 0
누가 인티에 무신사 블프 수요일이랬는ㄷㅔ 오프라인으로 금욜에 선공개라는.. 11.19 23:00 40 0
남친이 친구랑 게임하면서 나랑 전화하는거 어때?2 11.19 23:00 28 0
20대 후반 익들 롱패딩 어디꺼 입어? 11.19 22:59 18 0
취직을 일찍 하면 뭐하나....5 11.19 22:59 697 0
이성 사랑방 설레진 않는데 신경쓰여 만나봐도 될까??3 11.19 22:59 119 0
수영하는 익들아 수영 매너 같은 거 있어?? 1 11.19 22:59 27 0
으아아아ㅏ 알바 지원했다!!2 11.19 22:59 1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5 11.19 22:59 81 0
이번 동덕 토론 기대했는데ㅠㅠㅠ8 11.19 22:58 824 0
지하철 18~20분 되는 거리를 40분만에 옴....ㅋㅋ.... 4 11.19 22:58 8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눈 아프다는데 전화는 계속 하고싶대1 11.19 22:58 64 0
심판이 다 일본인이네 11.19 22:58 14 0
근데 토론자 저정도면 스파이 아니야?2 11.19 22:58 346 0
ㅇ ㅏ 오늘 축구하는구나 11.19 22:58 13 0
나 내 친구가 너무 추구미임 11.19 22:57 89 0
익들아 ㄹㅇ 솔직히 몸매 부각되는 옷만 입고 다니는 사람 보면 어떰?9 11.19 22:57 3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