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매달 만원씩 내는거 부담이였는데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30 11.19 08:4678333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1 11.19 10:2069554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3741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70 11.19 09:5760977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6275 0
Gtx도 파업이야..?3 11.19 23:20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퇴근하고 연락 안받고 연락없으면 화나?4 11.19 23:20 81 0
너희 어울리는 사람은 많아도 진심으로 믿는 친구 소수야?5 11.19 23:20 19 0
얘들아 그래서 내일 서울 7호선 운행 하는 거니..? 11.19 23:20 15 0
흰색 코트 관리 많이 어려워..? 11.19 23:19 10 0
다들 칫솔 바꾸는 주기가 어느정도야???4 11.19 23:19 22 0
폰 몇년 썼다하몀 그래도오래썼다한거같애?15 11.19 23:19 74 0
어떤 마음 가짐을 가지면 직장 좀 오래 다닐 수 있냐……..5 11.19 23:19 34 0
일 3일만에 잘렸어 11.19 23:19 38 0
30대중반 공구우먼 11.19 23:19 17 0
흑건 피아노로 칠 줄 아는 익들아! 도와줘3 11.19 23:19 20 0
혼자 일본여행 가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3 11.19 23:19 24 0
생리 꿀템2 11.19 23:19 25 0
짝남이 수업 끝나고 매일 전화 하거든..5 11.19 23:18 165 0
얘도라 . . 남친이 일하는 곳 매니저 결혼식장 가자는데3 11.19 23:18 20 0
아니 기화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풀고 폰 좀 하다 왔는데 11.19 23:18 18 0
이성 사랑방 남자 여자 차이 많이 나는거 같아? 13 11.19 23:18 144 0
엄마가 불쌍할 때 너네 잇음?..1 11.19 23:18 63 0
맥날 포스기..도와주세요ㅠㅠ 11.19 23:18 30 0
아 나 왜 아무도 안데려가냐3 11.19 23:1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