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책임회피한다

거짓말 자주친다

능력이 안되니 다른 사람의 무능력으로 후려친다

본인이 욕먹을 상황임에도 반성은 커녕 남탓시전 

학벌이 없다 

책을 안읽는다

글을 못쓴다

자아에 도취했다 이유는 없어보임 그냥 성격인듯 

일이 없어서 다른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72 11.23 14:207961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35 11.23 16:353942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53 0:4617161 38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82 11.23 16:3018317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3 11.23 21:09984 0
나 2018년부터 히킨데 11.19 22:32 24 0
생리 빨리 하게 하는 방법같은 거 없지???23 11.19 22:32 464 0
카톡 백업 하면 11.19 22:32 31 0
의사 익들아 내 목이 좀 이상한데 증상 들으면 의심되는 뭔가가 나와?31 11.19 22:32 411 0
이성 사랑방 연애중인 익들아 결혼생각 있어?5 11.19 22:31 128 0
재수 망했는데 친구들 보기가 싫다 ㅠㅠ 1 11.19 22:31 30 0
연락 느리고 아무거나 다 상관없다는 애랑 여행 같이 가????3 11.19 22:31 18 0
이성 사랑방 원래 내가 항상 데이트 짰는데 내가 식어서 데이트 안하고 싶어서 별말 안하니까2 11.19 22:31 190 0
이성 사랑방/ 짝남오빠한테 베라 맛 한가지만 골라달라 했는데 11.19 22:31 8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서로 목도리 떠줬어6 11.19 22:31 81 0
내 사촌 진짜 좀 안됐음 그 머리 반만 주지... 11.19 22:31 145 0
글 잘 쓰는 익들!! 도와줘!!!! 11.19 22:31 16 0
방통대 괜찮지?9 11.19 22:31 84 0
지금 토론 입시논술 코칭 강의 하는거야? 11.19 22:30 37 0
앞머리 조언해주라 11.19 22:30 13 0
🚫 거르는🚫 패딩 브랜드 있어??203 11.19 22:30 23201 0
전자레인지,냉장고 없는 회사에서 식사 대신할만한거 있을까??? 5 11.19 22:30 33 0
여대다니는 사람있어? 2 11.19 22:30 62 0
비대면 토론 모임 어디서 찾아?? 11.19 22:30 16 0
추운날 나만 턱아파? 11.19 22:30 3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40 ~ 11/24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