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71 11.23 14:2079282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34 11.23 16:3539079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49 0:4616375 38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79 11.23 16:3017860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3 11.23 21:09904 0
차분한 영화 추천해줘 2 11.19 22:55 17 0
예비고3인데 연애중인걸 부모님한테 들켯어5 11.19 22:55 30 0
근데 궁금한데 공학 왜 반대하는거야?8 11.19 22:55 445 0
캠퍼스픽 왜 다들 자기 몸 사진 올리지4 11.19 22:54 43 0
와 윗집 개가 몇시간째 늑대소리내는데1 11.19 22:54 18 0
패딩은 걍 자기가 원하는거 사는게 정답인듯4 11.19 22:54 102 0
우리아빠 진짜 개짜증나는 점 11.19 22:54 33 0
나 어른들이 좋아하는 얼굴인데 11.19 22:54 21 0
법카는 보통 체크카드야?3 11.19 22:54 32 0
나 직장에서 성희롱 당한 거 같은데 기분이 이상해3 11.19 22:54 94 0
남친이 자꾸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해2 11.19 22:54 68 0
이성 사랑방/ 썸 탈 때 카톡11 11.19 22:54 285 0
컴활 1급 머리가 안돌아간다4 11.19 22:54 47 0
신용카드 무서운 아이긴하다6 11.19 22:54 273 0
동기 비밀씨씨하는거 술마시고 모르고 선배들한테 말했는데…45 11.19 22:54 1086 0
12월 오사카.. 패딩은 ㄴㄴ지?3 11.19 22:53 81 0
와 난 내가 개뚱땡인줄 알았는데 11.19 22:53 49 0
먹는거 이렇게 바꾸면 진짜 때깔 달라져?2 11.19 22:53 521 0
동덕여대 근데 난 잘못했다고 생각해..3 11.19 22:53 444 0
자식 앞에서 싸우는 부모는 부모 자격도 없음 11.19 22:5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36 ~ 11/24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