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평소 다니던 대학병원이 근데 정신과 응급실 진료가 불가능하대 나 우울증잇는데 재수수능 망하고 부모님이 경제관념 챙기라면서 돈도 원하는만큼 지원안해준다길래 시급 13000원짜리 10시간 설거지알바 신청해서 지금 끝낫단말이야 진짜 심각하게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joㄷ 되기 일보직전인데 이걸로 응급실가도되는걸까 
동성애자인거도 스트레스 받고 대부분은 이렇게 경제적 결핒을 느끼면서 소소하게 벌고원하지않는 소소함으로 퍙생을 살아간다는걸 너무 받아들일수가없음 근데 친구들은 몇명빼고 다 엘리트라 시급 5-10만원씩 받고 월 7-800벌어서 막쓰는애들도 잇는데 난 내년에 동생이 악기예체능 고삼돼서 삼수도 삼반수도 못시켜준대서 진짜 정신나갈거같음 엄청 좋아햇던 나 우울증걸리게한 주원인 전남친은 예쁜여친 만나서 잘살고잇는거도 받아들이기가 힘들음 지금 소리지르고싶은거 겨우참고잇어서 집에도못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30 11.19 08:4677917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1 11.19 10:2068985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3118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9 11.19 09:576021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5912 0
침착맨 진라면보고 0:02 12 0
전직장동료 결혼식 못가게 됐는데 4 0:02 20 0
다들 속에 옷 뭐입니 ㅜ3 0:02 22 0
나 니트 좀 골라주라 🧸🧤🎄12 0:02 452 0
싸우고나서 어떻게 화해해?4 0:02 31 0
고졸이었다가 학점은행제로 편입해서 7 0:02 170 0
마켓컬리 쿠폰 오늘까지길래 하리보 어드밴트 캘린더 삼 0:02 10 0
재수할때 현역이랑 비슷하거나 못나오는 경우 많아?6 0:02 17 0
너네 카페나 편의점 가서 결제할때 점원 쳐다봐?3 0:02 19 0
면접7군데 봤는데 마음에 든건 하나네… 0:01 18 0
이성 사랑방 이거 진짜야?(카톡 메시지차단/친구삭제 구분 법) 2 0:01 167 0
이성 사랑방 군대 기다려주다 중간에 헤어졌는데 제대하고 재회해본 적 있어?4 0:01 50 0
우리 병동에 카리나 닮은 선생님 있는데30 0:01 1054 0
쌍커풀 재수술 진작할걸 0:01 20 0
난 뭐가 마음에 안 들거나 화가 났으면 말을 해주면 좋갰음3 0:00 42 0
일식 오마카세가서 와사비 빼달라하면 진상일까...?3 0:00 18 0
상근이 ㄹㅈㄷ 오전6~7시 실화야?1 0:00 26 0
총을 대충 쏘면은???? 0:00 32 0
여성피해범죄 되게 많네1 0:00 26 0
친구가 자꾸 우린 대기업 다니니까 이러는데46 0:00 8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