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71 11.23 14:2078744 0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33 11.23 16:3538908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48 0:4615752 37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76 11.23 16:3017222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3 11.23 21:09747 0
이성 사랑방 책보니까 여자들은 머리 쓰다듬어주는거 즐긴대8 11.19 22:52 161 0
오늘 한끼도 못먹었는데 지금 야식 먹을까 말까1 11.19 22:52 15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1년만난 애인이랑 헤어질정도로 싸웠을때2 11.19 22:51 138 0
요거트스무디 좋아해서 먹고싶은데 11.19 22:51 13 0
모텔 2박했는데 배달음식 4번시킨거 민폐야??27 11.19 22:51 832 0
비엘 장르 상상이상이네.....3 11.19 22:51 50 0
뭐여 나 모르게 토론함?? 11.19 22:51 41 0
버스 타고 스벅 가서 인티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4 11.19 22:51 50 0
아 나 알바 ㅈ됐나 11.19 22:51 30 0
타코야끼 12알에 7,000원이면 싼거야? 비싼거야?2 11.19 22:51 27 0
문제가 많다 11.19 22:51 20 0
끈기 있다는 걸 표현할 별명 있니..?11 11.19 22:51 27 0
이번 동덕 사건은 그냥 순수 남혐이구나 느낌6 11.19 22:51 941 5
애초에 저런 레디컬한 사상 갖고 있는 애들은 논리가 없지 않아? 11.19 22:51 31 0
이성 사랑방 원래 바람피고싶은맘 다드는데 참는거야?13 11.19 22:50 339 0
롱치마에 코트 말고 다른 아우터 뭐 입는게 어울릴까? 11.19 22:50 14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는 사람 있는데 전애인 마주치면 솔직히 흔들릴거 같아 11.19 22:50 50 0
성신여대도 시위할때 락카칠했는데 어카지2 11.19 22:50 169 0
솔직히 공학반대자 맞아.. ? 11.19 22:50 116 0
이성 사랑방 만취해서 사친 어깨동무 했는데 실수한건가2 11.19 22:50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7:24 ~ 11/24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