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ㅜㅜ 내가 원하던 업무는 30퍼만 하고 70퍼는 딴업무를 해........ 내 전공도 아니고 복잡하고 하기 싫고.... 이 분야는 나중에 경력도 안될거 같아.... 너네같으면 계속 다닐거 같아...? 


 
익인1
웅..
8일 전
글쓴이
여기 완전 고인물 파티라서 기본 근속연수 7-8년 이상이시거든 10년차도 많으시고... 내 업무가 바뀔 확률이 낮아....ㅋ 그래도 다닐거 같아?ㅠ
8일 전
익인2
일단다니면서 이직준비할듯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53 11.27 11:4195363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83 11.27 17:4466815 18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71 11.27 11:3866453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96 11.27 12:435844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63 11.27 21:149031 0
친구한테 생일 선물로 배민 기프트콘 줬는데 돈으로 환불해 버림25 11.24 10:00 974 0
카뱅 한달적금 왜 벌써 만기야??ㅠㅠ3 11.24 10:00 314 0
아이폰 부재중 나만 안 떠?? 11.24 10:00 43 0
너무 힘들면 연애할 마음 없어지기도 해❓2 11.24 09:59 62 0
30대가 멜만한 고급진 가방 브랜드 추천해주실분 복받고가❤8 11.24 09:59 125 0
쥬씨 메뉴 추천해줄 천사익?! 11.24 09:58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유튜브 시작한대 11.24 09:58 57 0
동덕여대 학생들에게 배상책입 물을거면7 11.24 09:58 631 0
알바 오늘 두번째 출근인데 음료2 11.24 09:58 34 0
이번주 쓴 금액 레전드 ㅋㅋㅋㅋㅋㅋ 3 11.24 09:58 837 0
카페면접보러왔는데 11.24 09:58 19 0
체험형 인턴중인데 11.24 09:57 27 0
와 살 다른데는 다 빠지는데 얼굴만 안빠지는 건 뭐지 ..?6 11.24 09:57 40 0
라이더 미치셨수? 11.24 09:57 23 0
중고로 옷팔때 세탁해서 보내는거 배려야 필수야?1 11.24 09:56 29 0
직장이 멀고 근무시간 길어서 힘든데 수습만 버티는게 맞을까.. 11.24 09:56 19 0
K패스 기본30적립에 카드사별로 추가적립해주는거야? 11.24 09:56 18 0
어그부츠 첫개시함✌️✌️ 11.24 09:55 142 0
엘베 때문에 늦을 때가 제일 억울함.. 11.24 09:55 19 0
겨울 모자샀는데 맘에들오 1 11.24 09:55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