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님이 ~~주임님은 점점 가슴이 커지네 이런식으로 처음에 말하고
이제는 손으로 어깨랑 팔 계속 만지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
여기 여초 회사고 부장님 혼자 남자거든 근데 아무 대처를 못하셔
난 남익이야 진심 퇴사하고 싶을 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