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89 11.19 18:3531907 2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216 11.19 19:291718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6 11.19 16:5646170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10 11.19 20:0717866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01 2:3016906 37
공부머리없는데 지방대라도 가는게 최선일까?3 11.19 23:43 30 0
마라탕 먹을지 말지 고민중1 11.19 23:42 12 0
유튜버들 해외여행 맨날 가는거 부럽다1 11.19 23:42 45 0
인티 나랑 같이 늙어가는 듯 ㅋㅋㅋㅋ5 11.19 23:42 30 0
어이없을때 돼지소리내는거 한국사람특이지?12 11.19 23:42 325 0
하루를 잠으로 보내니까 너무 허무해 11.19 23:42 13 0
미치겠다 방에 모기 있다 11.19 23:42 16 0
자소서 글자수랑 공백포함/미포함 어떻게 돼??2 11.19 23:42 38 0
피부 수분 채우는 데엔 수분크림보다 앰플이 나아?? 11.19 23:42 12 0
아이패드 에어5 중고 비싼가..? 11.19 23:42 12 0
아놔 이 소리 만국공통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9 23:41 18 0
꾸미면 부끄러운 사람 있어? 11.19 23:41 17 0
축구 상대팀 겁나 못하는것 같은데 골 시원하게 못넣는것도 재주다2 11.19 23:41 30 0
간호사 익들 있어??3 11.19 23:41 43 0
락카좌 시즌2ㅋㅋㅋㅋㅋ 11.19 23:41 24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남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성으로 안보이는 익들 있어?7 11.19 23:41 129 0
요즘 뚜레쥬르 새로 나온 빵 중에 뭐가 맛있어? 11.19 23:41 7 0
일본 뷰티용품 직구 자주 해본 익 있엉? 어디수 해!? ㅠㅠ 1 11.19 23:40 10 0
이성 사랑방 유난히 미련 남는 사람 특징 하나만 적어줘7 11.19 23:40 242 0
슈프림치킨 맛있어? 무슨맛이야? 19 11.19 23:40 15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