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8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몇살 같애,,,,,?? 287 0:4157007 0
이성 사랑방애인 차가 모닝이면 어때?151 17:2218084 1
이성 사랑방정서적으로 진짜 사랑한 사람 vs (성격도 ㄱㅊ았지만) 외적인 게 진짜 말그대로 천..70 2:5524408 1
이성 사랑방나 프로포즈 거절했다… 72 3:3622528 1
이성 사랑방남자는 무조건 어린여자만 좋아할까? 58 1:1012881 1
사친은 어떻게 만드는거야? 4 11.23 09:36 98 0
애인친구만나기 부담스러운거 다들그래?3 11.23 09:35 145 0
이성한테 말 어떻게 걸어?8 11.23 09:29 245 0
바람끼는 못고치는거 마저..?5 11.23 09:18 232 0
썸? 짝? 저녁2 11.23 09:09 167 0
애인 우선순위가 나보다 게임인거같음2 11.23 09:04 161 0
와 나 상대가 관심있는거 판별법 찾은것 같음 7 11.23 09:02 679 0
한번쯤은 먼저 연락 좀 해봐라3 11.23 09:01 192 0
친구한테 애인 얘기하는거 기분 나빠?9 11.23 08:56 154 0
애인이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틈틈이 전화해주는거 1 11.23 08:49 132 0
연애중 나 자는 동안 술 마시면서 남긴 연락인데 40 8 11.23 08:48 283 0
오늘 8시 50분까지 만나기로 했는데... 11.23 08:48 90 0
나 두번째로 국제연애 중인데 외국인이라고 다른거 못느끼겠음 11.23 08:41 75 0
허허... 요즘 애인이 내가 싫어하는 일을 좀 많이 했는데5 11.23 08:39 235 0
너무 과한가? 1 11.23 08:23 61 0
70일 정도 됐는데 별로 안 설레는건1 11.23 08:11 191 0
남자한테 폭언 듣고도 계속 사귀는 여자들은 이유가 가스라이팅?6 11.23 07:25 229 0
이별 아 요즘 좀 과하네3 11.23 07:06 375 0
연애중 국제연애 질문받음8 11.23 06:10 128 0
애인 행동땜에 기분 상했는데 한 번 봐줄래?4 11.23 06:02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