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감성적인 건 개좋은데
감정적이라 뭐 잘못되면 약속 취소하고 이런 거 ,,,ㅋㅋ
호감 있다가도 팍식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40 11.23 16:3541307 1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267 0:4621080 45
이성 사랑방23살 29살 데이트비용 몇대몇이 좋다고 생각해?90 11.23 16:3020967 0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74 11.23 20:294093 0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55 11.23 21:091377 0
진지하게 피부과 시술 고민중이야 26 11.20 00:11 490 0
20대익들아 주변보면 마른비만 여자들 많은거같애?5 11.20 00:11 45 0
근데 진짜 착한 f들은 찐이더라.. 13 11.20 00:11 718 0
겨울에 제주도 가서 할거 추천좀..1 11.20 00:11 44 0
왜 친구없다는지 알겠다 2 11.20 00:11 72 0
소식좌 먹을 때 특징 11.20 00:10 4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얼른 성공했으면 좋겠다 11.20 00:10 85 0
데일리쥬 질 괜찮아? 2 11.20 00:10 27 0
만약 25살에 의대 합격하면 3 11.20 00:10 84 0
26살 되어서 공부 열심히 하고 싶어짐27 11.20 00:10 652 0
현실에 기약한애 자기맘대로 휘두르려고 하는 경우 개많지?1 11.20 00:10 20 0
와 층간소음 심각하다 11.20 00:10 30 0
이런 옷에 목티말고는 별론가??2 11.20 00:09 74 0
이성 사랑방 인티제랑 사귀는 익들아6 11.20 00:09 139 0
이성 사랑방 평소 애인이랑 얘기할 때 정적 자주 있는 편이야?15 11.20 00:09 271 0
나는 직장인 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술 많이 마실줄 알았는데1 11.20 00:08 137 0
네일샵에서 전화 잠깐 해도돼? 11.20 00:08 34 0
이성 사랑방/ 조아하는 브랜드가 잇는데 11.20 00:08 75 0
막걸리 살 많이쪄? 1 11.20 00:08 22 0
나 친구랑 피자 먹으러 가서 결제 반반 해달라고 했는데3 11.20 00:08 2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8:36 ~ 11/24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