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막상 놀면 재밌지만 갱장히 부담스럽군.

나 원래 한두달에 한번 약속 있는 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77 0:4661886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67 11.23 20:2930919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190 11.23 20:1530742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18 11.23 20:5750823 2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4 11.23 21:097448 0
두바이초콜릿찹쌀떡 먹어봄 11.20 02:26 61 0
남자들의 맨투맨/후드 핏이 너무 부러움4 11.20 02:25 97 0
우리 학과에 있으면 내가 너무 쓸모없는 사람처럼 느껴져2 11.20 02:25 93 0
동성애 할 바에 혼자살겠음 ㄹㅇ 11.20 02:25 65 0
직장인 커플 익들아 너네 클쓰마스 때 머할거야 11.20 02:25 20 0
롤이 인기 많은 게임이야?3 11.20 02:25 63 0
내일 성심당 가는데 빵 추천해주고가!!!!!!!! 13 11.20 02:25 60 0
옷 몇년간 사면서 가장 크게 깨닳은점3 11.20 02:24 204 0
커피마셔서 심장 두근두근거리는데 우짜지....1 11.20 02:24 56 0
헤어에센스 젖은 머리에 바르는거야?2 11.20 02:24 4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재회하고 싶은 마음이 반/반이면 연락해?말아?7 11.20 02:24 160 0
머리가 아파서 속이 울렁거릴수도 있어?1 11.20 02:23 17 0
여자들아 OO씨 인스타 하세요?하고 맞팔얘기 안 나오면2 11.20 02:23 60 0
취미로 비올라랑 첼로 중에 어떤거 11.20 02:23 24 0
일년 반동안 절대 안 만나주는 친구는 손절인 거겠지?9 11.20 02:21 230 0
나 오늘 첫출근인데 왜케 아무 감흥이 없지 11.20 02:21 19 0
타투이스트익들아 손바닥 타투 깨끗하게 지워져? 11.20 02:21 17 0
익들은 회사에서 친해지고싶은 다른과 남자한테 말 걸어?1 11.20 02:21 34 0
와 이 시간에 회사 근태 어플 다운받음 11.20 02:21 30 0
디자인 좀더 전문으로 배우고싶은데 2 11.20 02:20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