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신경치료 하고 크라운 본 뜨고 이러는 과정에서 상처나는데 너무 아프고 계속 안 나아ㅠㅠ 갈 때마다 더 심해지는데 치료 끝날 때까진 쩔 수 없나ㅠㅠ


 
익인1
입가 쪽이 찢어지는 거야?
8일 전
글쓴이
약간 찢어진다기 보다 눌려서 상처가 나는?? 짓물리는 느낌으로ㅠㅠ
8일 전
익인2
바세린 발라달라하면 발라줘용
8일 전
글쓴이
헉 담에 말해봐야겟다ㅠㅠㅠ
8일 전
익인2
ㅇㅇ글고 신경써달라하면 신경써줌
일단 바세린은 무조건 구비중이니 ㄱㄱ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6 11.27 17:4477371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9 11.27 21:1412282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18 11.27 15:581998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3 11.27 20:49190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25 11.27 20:4232560 0
모솔인데 보통 사람들은 썸 어느정도 타?10 11.24 13:29 553 0
콩나물 국밥=콩나물 국에 말은 밥이 아닌데20 11.24 13:29 483 0
내년에 25인데 집에서 취업 준비 늦었다는 식으로 말해4 11.24 13:29 89 0
기차에서 샌드위치 먹어도 돼...?7 11.24 13:29 34 0
남미새까진 아닌데 연애관 안 맞는 친구 11.24 13:29 36 0
std 검사에 헤르페스도 나와? 11.24 13:28 29 0
이성 사랑방 당일 파토 남ㅅ는데 나 애인 너무 몰아세운것같음..? 10 11.24 13:28 201 0
아파서 약속 몇번 깼는데 그거 싫은티 내는 친구48 11.24 13:28 735 0
속눈썹펌 이틀만에 다풀렸는데… 환불 안됨?ㅜ1 11.24 13:27 34 0
얼린생크림에 녹인초콜릿코팅햐서 얼리면 11.24 13:27 17 0
언니,누나인 익들아 왜 동생들한테 잘해주는거야??9 11.24 13:27 39 0
보통 도배한다고 하면 천장도 포함이야???2 11.24 13:27 20 0
이성 사랑방 첫연애중인데 반년동안 아직 한번도 싸운적 없거든?1 11.24 13:26 109 0
드디어 나도 에프 샀어!!! 꼭 해봐라 하는 요리 추천해주라!!!✨🧑‍🍳1 11.24 13:26 18 0
애드라 이거 내가 예민한거야..? 11.24 13:26 47 0
정신과 갈말 고민되면 가는게 낫겠지? 2 11.24 13:26 23 0
지옥1 안봤는데 2 보면 재미없으려나?1 11.24 13:26 14 0
일본 환전 비율 어케해? 11.24 13:26 14 0
짧은치마는 지하철 탈 때가 제일 불편한 듯6 11.24 13:26 350 0
식욕 줄이는데 이거 진짜 좋음33 11.24 13:26 10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