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들 보통 자기전에는 2-3번정도만 헹구라고 하잖아
치약의 불소성분이 치아에 붙어있어야해서ㅇㅇ
근데 너무 따뜻한물로 양치하면 불소가 치아표면에 붙어있지 않고 헹굴때 그대로 녹아없어질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