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판타지웹소설 6일 전 N10대(~.. 6일 전 N이모티콘제작 6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같이 달리자~ 387 12.10 19:147473 0
T1 "목소리 들으면 내가 흔들릴 거 같아서 그래"25 12.10 23:4011146 3
T1레드불 하니 쑥들 레드불 볼 수 있어?17 0:081223 0
T1 현준이 mbn 뉴스에 나온대13 17:44373 0
T1애들 와플 먹었단곳이 어디야?17 12:112491 0
근데 톰 무조건 잡고 새 코치 영입하긴 할 거 같음 1 11.20 11:19 211 0
도란님 걍 까방권13 11.20 11:17 586 0
민석이 근황 이거 올려도 되겠지?ㅋㅋㅋㅋㅋ17 11.20 11:14 1021 0
나 롤알못인데 궁금해서 글 남겨8 11.20 11:14 318 0
아빠 며칠전에 우리 겜도했잖아4 11.20 11:14 143 0
그냥 17 11.20 11:13 277 0
사실 새 코치도 궁금하긴 해 2 11.20 11:12 202 0
웅기 좀 쉬어라 라고 하고싶은데11 11.20 11:10 346 0
티원이 할 것 1. 톰 재계약 2. 입장발표11 11.20 11:09 410 0
LCK어워드 팀별로 앉나?...8 11.20 11:08 387 0
새벽부터 도란님 자꾸 도련님으로 읽고3 11.20 11:07 208 0
민석인 ewc때 했던말 듣고 놀랬어9 11.20 11:05 516 5
탑쭈니 하이디라오 좋아해서 다행이다2 11.20 11:04 172 0
도란님 우리 팀 와서 잘 있었으면 좋겠다 3 11.20 11:03 198 0
비시즌 락다운 있어서 다행이다 11.20 10:58 96 0
임재혐 차렷 임재현 차렷 싸인해1 11.20 10:58 92 0
괜찮겠지? 7 11.20 10:56 161 0
아빠 언제와 👀1 11.20 10:56 72 0
. 17 11.20 10:56 391 0
페쌤 연설 말그대로 '정화'였어2 11.20 10:56 2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