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랑 cc고 나도 애인도 둘다 학과 생활 잘안함 내향이고
난 학교 사람들 추천에 뜨면 다 팔로우해서 여자애들 말안해봤어도 다 팔로우되는데
애인이 추천친구 떠서봤는데 여자복학한 말한마디 안한 애가 맞팔이라 놀래서 나한테 물어봐서
내가 그냥 걸었다 학과사람들 다 팔로우한다 ( 선배 남자 다 함) 하니까
잘못된건 아니지만 자긴 그러는거 별로 좋겐 안보인대


 
익인1
개싫네진짴ㅋㅋㅋㅋㅋ 나엿으면 그냥 1타에 헤어짐 여친 착하다잉~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516 02.17 09:2186469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47 02.17 16:4458324 46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22 02.17 12:0817783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45 02.17 19:0211825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13 02.17 09:4123893 0
지구대 = 파출소야??1 02.13 21:51 20 0
나 몇살까지 살아? 02.13 21:51 16 0
다들 집에서 슬리퍼 신어 아님 안신어?8 02.13 21:51 60 0
Estp는 딱 티가 나나?? 02.13 21:51 26 0
대구 동성로 불 난 곳 어디 쪽이야? 02.13 21:51 28 0
지방익 내일 광화문 쪽 당일치기로 가는데 02.13 21:51 18 0
면접보기전에 지원자 그전회사 조사해봐?기업에서?2 02.13 21:51 52 0
편지+백화점 상품권을 선물로 줄거면 02.13 21:51 50 0
남친이 야한드립칠때 반응 어케해?6 02.13 21:50 63 0
라떼랑 그릭요거트 같이 먹으면 02.13 21:50 14 0
나 쌍수 할말 해줄사람 63 02.13 21:50 506 0
이성 사랑방 좋아지려는 마음 들면 도망가는것고 회피형이야?4 02.13 21:50 158 0
혼자 노는게 너무 좋아1 02.13 21:50 25 0
임산부석이 의무석이 아닌건데 02.13 21:50 5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폰 보고있는데도 연락이 안되면어떨거같아6 02.13 21:50 86 0
이성 사랑방 약속 끝나고 집가는 길에 애인이랑 통화해?7 02.13 21:49 97 0
동탄쿠팡 확정 온 사람 있어? 02.13 21:49 20 0
공기업 계약직 취업도 축하받을만해?6 02.13 21:49 87 0
바지 색깔 두개중에 뭐가 더 휘뚤마뚤일까?4 02.13 21:49 26 0
원래 새로운 직장 다니기 시작하면 적응시기 필오하지? 6 02.13 21:49 90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