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내가 피해 망상이 좀 심해서 잘못 들을 때가 있는데

저번에 길 지나가다가 좀 1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못생겻다 옷을 왜저렇게 입냐 ㅠ 이랬었거든...

내가 고개 숙이고 있어서 누구한테 말한지 못 들었음

근데 또 며칠전에 근처에서 남자 무리들이 바로 내 옆에서 한얘길 들었는데

ㅇㅇ이 ㅈㅡㄴ 못생겼다 이랬는데 그 사람 친구가 전여친?

이러더라고 




 
익인1
둘 다 아님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399 11.19 18:3543860 2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301 11.19 19:2925367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44 11.19 20:072802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8 11.19 16:5651287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1 2:3023859 42
엥 수인분당 열차 중단한다고 내리래17 7:56 1728 0
오트밀 맛있다... 7:55 16 0
서울에 쌍수 혼자하러 가는데 괜찮겠지???11 7:54 40 0
이성 사랑방 커플 이별사유 다들 어쩌다 헤어지는지 투표해보자21 7:54 2637 1
유럽익 담배 구걸2 7:54 29 0
복권방도 편의점처럼 자동 오천원주세요 하면되는거니??2 7:54 25 0
와 쓰차 풀렸다 7:53 19 0
본인표출 나 버스 현금 많이 낸다고 글 썼었는데... 근황4 7:53 525 0
다이어트 시작햇더니 역시나 변비옴 7:52 21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애인한테 보낸 편지가 아직도 가는중이야 어떡해??ㅋㅋㅋ.. 와서 의견좀 ..8 7:51 201 0
코트 입을까 무스탕 입을가 7:51 20 0
내가 시체가 된다는 게 안 믿겨 5 7:50 155 0
카톡 이모티콘 제작자도 본인 이모티콘 사서 쓰는건가? 2 7:50 26 0
얘드라.. 너네 배고픈거랑 졸린거중에 뭐가 더 참기 힘들어??11 7:50 140 0
나 왜 가끔 한자가 무섭지2 7:50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다시 잡고싶거든? 3일째야..6 7:49 123 0
오늘 1호선 어떠니7 7:49 5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무섭다는데4 7:49 112 0
2시간 결석 a+ 가능할까? 출석 15%인데 7:48 37 0
ㅎㅎ,, 임원들이랑 팀장들 해외여행갓다왓는데 선물하나 안사옴37 7:48 1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