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오류인가


 
익인1
오류 안 고쳐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511 02.17 09:2185273 0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343 02.17 16:4456579 45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21 02.17 12:0817213 0
일상 미감구린 농협쓰는 사람들아 137 02.17 19:0210573 0
이성 사랑방어제 애인이랑 크게 싸웠는데 결혼 망설여져 105 02.17 09:4122561 0
맹장염인데 아팠다가 안아플수도있어?3 02.13 22:55 36 0
20후 30초반이 쓸만 한 가방 브랜드 뭐뭐 있어??2 02.13 22:55 84 0
임산부 뱃지 없이 임산부석 앉아도 될까..?3 02.13 22:55 43 0
지하철 타다가 왜 사람 등을 미는지 모르겠음 02.13 22:55 23 0
스카 실내화 신고 들어오라는거 뭐지 2 02.13 22:55 25 0
취준익들아.. 02.13 22:55 79 0
이성 사랑방 아무리봐도 본인이 아깝다. 라고 느낄정도인 사람이랑 만날 수 있어?5 02.13 22:55 106 0
나 쫀득쿠키 만들엇어 02.13 22:55 60 0
미디어에서 흔하게 봐오던 옛날 마인드가 너무 싫다 02.13 22:55 23 0
이성 사랑방/ 그냥 지인~친구 사이인 짝녀한테 허쉬초콜릿 줄건데 괜춘??2 02.13 22:54 144 0
부드럽고 쫄깃한 곤약 뭘까? 02.13 22:54 50 0
나 왜이렇게 사람이 차갑게 변했을까..1 02.13 22:54 67 0
번호 바꾸면 은행, 쇼핑몰 등 많이 불편해? 02.13 22:54 24 0
발렌타인데이 조그만한 선물로2 02.13 22:54 124 0
오늘 그 살인사건 난 초등학교 갔다왔거든 02.13 22:54 108 0
진짜 친구 적다 생각했는데 02.13 22:54 29 0
대치동 엄마 패러디 영상 봤는데2 02.13 22:53 48 0
서울숲이나 성수에서 9시 넘어서까지 하는 식당 아는 사람..!1 02.13 22:53 28 0
퇴사했다가 재취직한 익들 있니...ㅠ2 02.13 22:53 60 0
헬스2개월 했더니 무릎 사이가 붙었어3 02.13 22:5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