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싹다 사라져버렸네..
제오페구케 몇년동안 밀어왔던 브랜딩 한순간에 날아가버리고 brotherhood도 지금 관련 썰들과 정황상 보면 사라지게 생겼는데.. 직원들 입장에서 보면 ㄹㅇ 마른 하늘에 날벼락 느낌일듯.. 협상도 하루만에 박살난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