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술은 열시반쯤 막잔으로 먹었고 지금은 다 깼어 그래도 먹으면 안되나?...


 
익인1
아니 아직 술 해독 다 안 됐어 간을 망가뜨리고 싶으면 수면제 먹고 아니면 말자
4일 전
글쓴이
헉.... 응 알겠어ㅠㅠ 잠 안오는데 그냥 올때까지 있다가 잠오면 자야겠다
4일 전
익인1
응 그래 그리고 혹시 불면증 있으면 술은 먹지 마
4일 전
글쓴이
응... 자주 마시는건 아니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마신거라서ㅎ... 그냥 내 자업자득이다...
4일 전
익인1
그랬구나...담엔 딴거 마셔 그럼 차 같은 걸로 ㅋㅋㅋㅋ아니면 안주빨 세우기!!
4일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 웅 얘기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고딩엄빠 ㄹㅇ 역대급 케이스나옴382 0:4664468
일상 네웹 사과문 올라왔네 이제 용서해주자 얘들아171 11.23 20:2932909 0
일상 와 cctv로 락카칠 학생 찾는대204 11.23 20:1532939 0
이성 사랑방나 사람 심리 진짜 잘알음619 11.23 20:5752952 2
T1너네 입덕시기가 언제야?65 11.23 21:097822 0
내 불합격보다 남의 합격이 더 아프다…2 11.20 09:49 51 0
월루가 습관이 되서 큰일났다4 11.20 09:49 47 0
피방 알반데 계란후라이 할 줄 모른다 하면 어때?5 11.20 09:48 33 0
사알짝 남초 아저씨회사에 이런 숏패딩은 좀 그런가?9 11.20 09:48 157 0
무스펙 무경력 백수인데 골라주라 3 11.20 09:48 63 0
원래 생리할때는 잠 더 자나?2 11.20 09:48 43 0
요즘 인티하면서 느낀건데 다들 검색을 안 함14 11.20 09:47 73 0
솔직히 부산에 젊은이들 떠나간다고 뉴스도 나고 하지만4 11.20 09:46 242 0
연애하는 거 친언니한테 말해?3 11.20 09:46 64 0
일주일에 일키로씩 빼는 사람들 뭐야..16 11.20 09:46 974 0
학교 화장실에서 똥싸고잇는데 누가 냄새난나고 눈치준다24 11.20 09:45 552 0
이거 여쿨일까 겨쿨일까 5 11.20 09:45 25 0
근데 사람이 진짜 급박하면 다리에 힘풀리고 정신 없는게 ㄹㅇ인게 ㅋㅋㅋㅋㅋ 11.20 09:45 34 0
수업 조교가 모자쓰고 오면 싫어??2 11.20 09:44 45 0
완전 작은회사 면접인데 건물어떻게드가?1 11.20 09:44 88 0
딸들아7 11.20 09:44 53 0
얘기 그만해 11.20 09:43 49 0
아악… 유튜브 인도도 카드 등록 떴다 ㅠㅠㅠㅠ2 11.20 09:43 76 0
반택 도착했는데 편의점에서 입고를 안해줬어 11.20 09:43 13 0
인티 아파? 파일서버는 뭘 얘기하는거?7 11.20 09:4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4:08 ~ 11/24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