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6l
궁금


 
익인1
가래 껴서 걸걸해지는거 아님?
7시간 전
익인2
톤이 높아지면 높아지지 걸걸해지고
7시간 전
익인3
나 흡연자인데 가래껴서 탁해짐
낮아지진 않아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429 11.19 18:3547786 3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340 11.19 19:2927867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56 11.19 20:0731074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7 2:3025872 42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96 11.19 17:2635571 0
아 ,,, 부서옮긴사람이 과장님한테 계속 대리님이라고 불러ㅠㅠ7 8:58 795 0
취업하면 실업급여 그달은 하나도 못받아?1 8:57 30 0
한국은 나이가 갑인가4 8:56 61 0
당근 차단하면 상대도 알아?1 8:56 23 0
동덕여대 사건 뭔가 씁쓸하게 마무리된 느낌이야8 8:56 486 0
당근은 참 색 내기는 조은데… 8:56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예금 깨진 기념으로 애인한테 술 쏠건데 소고기 vs 곱창 vs 양고기.. 16 8:55 72 0
얘드라 차 좀 골라줘1 8:5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들아 내가 애인한테 이 말 들으면 짜증나는게 이상한건가 7 8:55 90 0
어제 씼었는데 카페갈거면 씻어야겠지?6 8:55 49 0
블러셔 가루보다 밤 타입이 더 오래가네...2 8:54 19 0
생머리 안어울리는데 생머리는 하고싶은데 어카지4 8:54 39 0
다이어트 조언줨9 8:54 50 0
상담사 해본읷들 들어와줘2 8:54 16 0
와 지하철 문제 많다2 8:54 94 0
지하철 갑자기 잘 가다가 다 내리래서 8:53 138 0
원래 12월엔 공고 잘 안뜨지?? 3 8:53 33 0
스벅 잘아는 익들아!!!!!!! 8:53 20 0
퇴폐가 피곤해보이는거야?1 8:53 45 0
다이어트하니까 화장할맛 난다... 8:5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1:26 ~ 11/20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