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2 l T1
l조회 114l
어디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티원에서 받던 막내대접은 못받음ㅋㅋㅋㅋㅋㅋ(타팀이 못해준다는게 아니라 유스부터 키운거랑은 다를 수 밖에 없음)


 
쑥1
무슨 대접을 받든지 이제 알게 뭐람 남인데
2시간 전
글쓴쑥
그건 그래ㅋㅋㅋㅋㅋㅋ알빠긴함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99 2:3015418 36
T1미안하지만 상대팀 우스는 이제 응원 못해줌73 11.19 23:4123453 1
T1구슼으로도 못보겠지...??66 0:3311668 0
T1아니 근데 여기는 우제한테 40억도 안 준건가..? 58 11.19 23:4018854 0
T1 홈페이지까지 합성사진으로 바꿨네50 1:0812032 0
난 지금 티원 입장이 너무 궁금함 .. 8:19 1 0
진짜 차라리 40억 받고 갔다고 해라 8:19 2 0
걍 말도안되는 상상이기는 한데 4 8:17 38 0
제대로된 월즈 뮤비 보나 했는데 이 무슨2 8:16 32 0
근데 진짜 탑쭈니 기대돼 8:15 20 0
도란선수 플레이가(positive) 4 8:12 70 0
결국 따듯하게 스토브 시작했는데4 8:11 82 0
함께하는 동안은 진짜 행복했다 8:11 36 0
기업 c레벨 문전박대 ㄹㅇ 어디서 배운 싹바가지 7 8:08 160 0
애초에 세 시까지 가지도 못했겠지만 5 8:01 193 3
5성 자켓 마킹 못 떼..??7 8:01 80 0
이성적으로 계약 빠갈난거 알겠는데 프차(예정)가 저렇게 걍 ㅃㅃ 히니까 석나가지4 7:59 152 0
걍 멀리서 보면 계약기간 끝나서 나간거거든 7 7:58 195 0
확실한건 상혁이가 뉴현준2 7:57 170 0
쪽잠이라도 자고 일어나니까 좀 냉정해진 듯..? 7:57 34 0
. 1 7:56 87 0
진짜 뭐가 그렇게 꼬왔길래 3 7:54 209 1
티원 월즈우승 선수 최초로 이적을 LCK 라이벌팀으로 감 8 7:53 229 1
타싸얘기있음 "처음부터 저희는 추가 협상이 아닌 시장 평가를 받아보겠다는 입장을 지..4 7:46 310 0
땡큐 웰컴 공트 둘 다 조회수 천만이 넘네1 7:45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