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96 11.27 17:4476734 2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77 11.27 21:1411838 0
일상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21 11.27 20:4918220 0
일상 눈 그쳤길래 사진 찍었는데 동화같아...❄️212 11.27 15:5819046
이성 사랑방/연애중 와 진짜 너무 서운하다..ㅎㅎ.....114 11.27 20:4231571 0
익들아 이거 무지개맨션틴트 1 11.24 15:45 21 0
견주익들아 산책시킬때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 눈에 보여??2 11.24 15:45 36 0
친구가 막 일어났다해서 혼자 기다리는중5 11.24 15:45 18 0
취업 늦게하고 월급도 많지 않아서 남들보다 덜 쓰며 열심히 모았는데 11.24 15:45 31 1
자율신경 문제는 무슨 약을 먹어야 나을수 있어? 11.24 15:45 18 0
찐 수족냉증러는 집에서 전기장판에 누워있어도 발톱이 파랗게 됩니다1 11.24 15:44 30 0
이거 포즈 단어? 용어 아는 사람 4 11.24 15:44 71 0
레그워머 신는 익들 있니 11.24 15:43 21 0
인스타에 사진 많이올리는사람있어? 11.24 15:43 25 0
초파리 한 20마리정도 봉지에서 튀어나왔는데 이거 어케잡냐5 11.24 15:43 54 0
전여친이랑 다시 연락 듬성듬성한다는 사람이랑 연락해도 괜찮은건가? 4 11.24 15:43 30 0
난 29인데 아직 나미리패딩 싫고 김밥패딩이 좋거든 19 11.24 15:43 576 0
은근 육각형인 사람 많이 있는데 공통점이6 11.24 15:43 277 0
졸업 논문 못 써서 졸업 못 할 것 같아 2 11.24 15:43 68 0
남자친구 2시간 전에 출발준비한다고 했는데 지금 일어났대 11.24 15:43 24 0
국밥에 소주 머글까 막걸리 머글까 흠5 11.24 15:43 23 0
서울우유 프로틴 개맛있돠 11.24 15:43 17 0
여자들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2 11.24 15:42 80 0
집에 걸신들린? 이상한 사람 왔어2 11.24 15:42 175 0
얘들아 그 곱슬머리를 더 곱슬거리고 예쁘게 관리하는법2 11.24 15:42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8:04 ~ 11/28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