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그런 애들이 이목구비 주차랑 조화가 대박임 


 
익인1
인정 ㅜㅜ 쌍수하고 싶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429 11.19 18:3547786 3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340 11.19 19:2927867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56 11.19 20:0731074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7 2:3025872 42
이성 사랑방진짜 솔직히 부모님한테 애인 나이 말하기 무섭다96 11.19 17:2635571 0
30살에 워홀가는거 솔직히 어떻게 생각해? 49 9:58 717 0
맛있는걸 사먹을까 영화를 보러갈까 9:58 13 0
나 다음주 퇴산데 이번주까지함 9:58 23 0
이성 사랑방 부모님한테 애인 잇다고 언제쯤 말해야할까4 9:58 86 0
쌍수하고싶은데 미간 좁으면 안하는게 낫겟지2 9:58 65 0
너네들은 잘 모르는 사람이 인스타 팔로우 걸면 받아 줄 거야?4 9:58 37 0
미국에서 산적이 없다는데 어케 영주권이 있어??6 9:58 53 0
어제는 9to8 오늘,낼11to8.. 금요일은 연차1 9:57 18 0
이성 사랑방/ 이거 마음 있는 것 같아 없는 것 같아?? 첫 연애 도와줘 ㅠㅠ 1 9:57 54 0
왜 한화에서 왤컴 제우스 안 올리지? 4 9:57 33 0
9시 수업ㄴ인데 지금 깸...하... 9:57 7 0
서울 밖에 많이 춥니 3 9:56 16 0
지하철 1호선 용산 방면도 지연이나 낑기는거 심해? 9:56 11 0
나집에서 똥싸는거보다 회사에서 더많이싸는듯1 9:56 32 0
다음주 퇴사앞두고있는데 확실히 마음이 더 붕뜸5 9:56 53 0
나 로켓배송 시킨게 없는데 왜 도착 예정 문자가 뜨지?6 9:55 103 0
오늘 약국갔다가 현타 옴ㅋㅋㅋㅋ ㅠㅠ 7 9:55 84 0
친구들한테 잘해줘도 의미가없는거같음 9:55 19 0
그저께부터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9:55 7 0
아 나도 잡혔다 명예튀르키예인.... 9: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1:26 ~ 11/20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