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넌 시험 없잖아ㅠ 과제 없잖아ㅠ 밤샘함ㅠ 이러는데
난 뭐 학교를 안 나왔니... 똑같이 4년 다녔단다.. 너가 중간에 휴학해서 그렇지.....


 
익인1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구나 혀...
2시간 전
익인2
그대로 말하면 안할듯
2시간 전
글쓴이
말했지.... 나도 너랑 같은 대학 나왔으니 그 과정 다 있었지 하구..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386 11.19 18:3542775 2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290 11.19 19:2924714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43 11.19 20:0727166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8 11.19 16:5650799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1 2:3023283 42
괴담출근 김솔음 티니핑 다 봤겠지1 10:23 7 0
개인의 의견이 전체를 대표하는거 마냥 써놓는건 10:23 11 0
나 담주에 제주도 가는데 팀원 선물1 10:23 12 0
알바 키작어필 귀척 남미새 진짜1 10:23 16 0
점심에 곱도리탕 시켜먹을거야,,💕 10:23 6 0
인티 언제 나아요 나 코트 골라달라 하고 싶은데 10:23 8 0
공기업 수도권지사 사무보조 단기알바 면접 보는데 이력서 가져가야 될까?2 10:23 4 0
흡연구역 사람 많으면 전담 근처로 가는거 나만 그래?1 10:22 14 0
컴활2급실기 난이도 어때..8 10:22 17 0
배랑 다른데는 살 안쪗는데 팔뚝만 찌는건 뭥미2 10:22 14 0
보물섬 강민석같은 사람이랑 사귀고싶음1 10:22 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어제 전화 엇갈림ㅋㅋㅋ 10:22 32 0
아 그냥 잠에서 안 깨어나고싶다 10:21 9 0
나 매운거 좋아하는데 요즘 맛돌이 발견했잖아1 10:21 16 0
이쁘장한 익있어?3 10:21 30 0
이거 진짜야 스미싱이야…? 1 10:20 73 0
성과급 포함 원천징수 4400이면 직전 연봉 기재 어떻게 해? 4 10:20 29 0
4개중에 뭐하까2 10:20 18 0
애더라 스카 종일권 질문있는데 10:20 9 0
나 관심있는 이성 앞에서 노잼 돼 10:2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0:36 ~ 11/20 1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