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11791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6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11/20)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혹시 들고와도 되나..? 티발 로스터 바꾸는 것 같다모.. 16 06.26 20:053021 0
T1 빈이 인터뷰에서 도란 언급한거 봄?15 14:064176 0
T1 진짜 나도 모르게 사버림.... 13 06.26 20:442511 0
T1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음9 06.26 23:442467 1
T1톰 어디 아픈 거 아니지? 8 13:321555 0
지금쯤이면 선수 욕먹이지말라는 말이 나와야하는데 5 04.21 00:17 212 0
마플 5 04.21 00:13 190 0
이런 말 해도 되나...ㄸㄹㄹ 12 04.21 00:10 399 0
Lpl 감독 계약해지했네 7 04.20 23:44 391 0
현준이 솔랭에서 세주하네 04.20 23:40 91 0
상혁이 아재개그 듣고 입꼬리 씰룩하는 거 3 04.20 23:35 133 0
헐 상혁이 머리 잘랐다 5 04.20 23:35 402 0
란도 겜 한판 했는데 정글 현준이는 아직도 큐 돌리는중 2 04.20 23:32 110 0
다른 선수들 금재 언급은 따로 없나????7 04.20 23:28 396 0
종교 얘기하니까 갑자기 프런트에서 금재 성 sin이라고 한 거 떠오르네.. 04.20 23:28 115 0
케방을 그리워 하며.. 2 04.20 23:23 96 0
현준이들 또 내기하는데1 04.20 23:17 157 0
아니 다음 ㄷㄱ전이잖아; 3 04.20 23:16 212 0
금재 솔랭도 안하는거보면 출근도 ㄴㄴ한거같지? 5 04.20 23:15 364 0
오늘 ㄱㅁ 풀스크림으로 추정 돼? 6 04.20 23:14 303 0
난 그냥 대장님을 포함해서 모두가 행복하게 게임했으면 좋겠어2 04.20 23:13 65 0
. 4 04.20 23:13 156 0
또 제리이즈카이사 봉인밴픽 나오겠네 한참 1 04.20 23:10 56 0
오뱅온4 04.20 23:04 99 0
마플 9 04.20 23:03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