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자 결혼조건 내가 너무 눈이 높은거임? 다 결혼 못할거래 523 11.20 11:3861505 0
일상본인표출조카 고아원 갈꺼 같은데 어떻게 해?318 11.20 12:1578792 1
일상엄마 왜 집밥,김장에 집착할까…? ㅠㅠ 연차내고 김장도우래249 11.20 09:2272342 2
야구다들 야구팀 잡을 때 고민하면서 잡았어?133 11.20 13:5822515 0
일상비혼으로 살면 삶이 너무 무료할거같지않아?????????????146 11.20 19:137152 0
일본은 냉동 고기가 별로 없는거 같아6 11.20 10:34 64 0
쿠팡에 사탕 맛있는구 추천 좀 하줘 !!! 11.20 10:34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유니콘 겟함4 11.20 10:34 217 0
모르겠다아아아 11.20 10:34 9 0
회사.. 연차 일주일 전엔 말해야 하는데4 11.20 10:34 11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기적인걸까? 11.20 10:34 72 0
방어는 무슨맛이야??6 11.20 10:33 43 0
왜 이삭 포켓몬 세트 배민에 없지5 11.20 10:33 58 0
아.. 옆에 직장동료 너무 쿵쿵대면서 타자친다 11.20 10:33 25 0
면접 준비할 때마다 느끼는건데 모니터랑 친구될거같음 11.20 10:33 16 0
최저시급 받는데 수습기간이라고 10% 공제.. 정상이아? 4 11.20 10:32 27 0
나 다리만 보면 몇키로같아..40(사진보이낭?) 9 11.20 10:32 316 0
ppt만 읽으면서 말은 개많은 교수 최악1 11.20 10:32 20 0
대전 맛집 알려줄 사람!!!! 11.20 10:31 20 0
가을바지보다 스타킹+치마가 더 따듯하네1 11.20 10:31 39 0
스케줄러,다이어리 쓰는 직장인들아 4 11.20 10:31 3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가 할말없게 연락하는데 이때 어케 해야 할까 13 11.20 10:30 122 0
회사 컴퓨터 엑셀 2007인데...10 11.20 10:30 60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여.미새라는게..4 11.20 10:30 137 0
23살 수험 포기2 11.20 10:3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