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탑쭈니 첫달글 영광입니다🐿️💓 1658 11.21 23:0331166 2
T1🍀주인님 방송 달글팠다🍀 1038 11.21 22:1914351 1
T1 'Mata' 조세형 코치가 LCK 팀에 합류합니다40 0:1610203 1
T1락다운에...마타가 와...?32 0:099987 0
T1다들 유니폼 환불했어?33 11.21 17:402805 0
응 도오페구케 시너지 미쳐서 내년에도 T1이 월즈 우승함13 11.20 11:49 245 0
티원을 좋아해주는 오구케.. 11.20 11:47 90 1
아니 탑쭈니 여름의 왕이라고?!2 11.20 11:46 219 0
그로 오면 댓글 좀 달지 마 8 11.20 11:46 248 4
오늘 현준이 유튜브 올라오려나👀 11.20 11:44 72 0
현생 살다가 지금 잠깐 왔는데 이게 무슨일이야 진짜7 11.20 11:41 335 0
근데 이상하게 마음 정리는 빨리 됐어 6 11.20 11:40 211 0
근데 난 탑이 바뀜으로써 티원의 플레이도 조금은 바뀔 거라는 게 8 11.20 11:40 553 0
아... 나 류민 모드라능거 이제 이해함2 11.20 11:38 272 0
상혁아 5 11.20 11:38 264 0
난 우리팀에서 도란 선수 더 꽃 피울 거 같은게 10 11.20 11:37 475 0
아니 월즈 우승때 여기 게시물 리젠되는 속도보다 빠른데 7 11.20 11:36 287 0
나 롤알못인데 ㅈㅇㅅ 혹시 욕먹는 이유 알 수 있을까..?29 11.20 11:33 1019 0
근데 진짜 배준식은 맞는 말만 함 6 11.20 11:31 417 0
연설 후 이상혁 봐 정말 귀여움1 11.20 11:30 250 1
아니 쑥들 댓글다는거 전부5 11.20 11:30 352 0
근데 놀라울만큼 아무렇지 않음 11.20 11:29 73 0
최고의 팀에서 최고의 대우 받다가 딴팀가면1 11.20 11:28 375 0
코치진 관련한 썰은 아직 신빙성은 다 없는거지??1 11.20 11:28 187 0
마음이 떴으면 빨리 나갔어야지 3 11.20 11:27 4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5:30 ~ 11/22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