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드디어 예매 성공했다ㅋㅋ,, 3일만에

이때까지 쉽게 타서 이렇게 빨리 매진되는지도 모르고 느긋하게 미루다가 다 매진되서 발등에 불떨어짐 새벽에 풀린다길래 알림 맞춰놓고 일어나서 겨우 하나 잡았는데 하필 ktx도착 시간이랑 srt 탑승 시간이 1시간 차이나는 표인거야,, 그래서 다음날 새벽에 원하는 시간대 예약 대기 두개 걸어놓고 오늘 자고 일어나니까 두개다 결제 대기 되어있어서 결제 성공함! 역시 3일전부터 슬슬 풀리기 시작한다는건 국룰 인가봄 

[익인1]

나도 SRT 금요일에 탈거 알아보는데 모든 시간대 매진에 남은 시간대 기차 하나도 딱 5자리 남아있더라

[글쓴이]

나도 금요일거 타ㅋㅋㅋㅋ 진짜 이렇게 빡셀줄 몰랐다 앞으로 미리미리 예매해야겠더라 이때까진 어떻게 쉽게 탄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