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71l 1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117929?category=24




https://www.instiz.net/name/61117929?category=24


도란 응원하다가 어떨 결에 쿠폰 받아볼 수도 있으니까 응원이나 "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배라 최애 다들 뭐야?37 16:282944 0
T1쑥들아 너네 최애 햄부기 집은 어디야30 01.20 19:525352 0
T1팝 답장 다 하니...? 13 16:171322 0
T1🔫발로 티원 vs PRX 곧 시작합니다🔫304 01.20 19:551388 0
T1 민초단으로서 참을수 없는 발언이었다11 17:32841 0
쑥들아 5 11.20 10:17 96 0
주사위 6이야 띄우면 되고 계약도 쿨스로잉이고 여러모로 좋다 4 11.20 10:15 151 0
아 출근하고 수업하고와서 이제알았네 11.20 10:15 80 0
그리고 작년 페이컷해서 남았다고 얘기하고있던데4 11.20 10:15 275 0
출근과 동시에 9 11.20 10:12 92 0
페쌤 수트!!!21 11.20 10:12 404 4
오늘 깐머혁이다 5 11.20 10:11 162 0
상혁이 저거 혹시 5시까지 하는거야?....8 11.20 10:10 316 0
상혁이나오면 글좀 써줘4 11.20 10:09 166 0
톰버지 어디쯤이신가요? 11.20 10:08 46 0
근데 돈이 더 중요했나보지라는거 29 11.20 10:08 533 0
혹시 탑쭈니는 계약 몇 년 했는지 나온 거 있을까?? 6 11.20 10:07 315 0
차라리 잘된일이라 생각들기도함5 11.20 10:07 341 0
하핫 근데 나 이번 월즈도 영화로 나와서 포스터 받을 생각에 11.20 10:06 58 0
그럼 어떡하죠?? 16 11.20 10:04 428 0
하긴 아직 1년뒤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10 11.20 10:03 271 0
친구가 타팀 프런트에서 일했는데 탑쭈니 진짜 착하대11 11.20 10:02 404 0
새벽 내내 화가났는데 6 11.20 09:59 219 0
자자 얘들아 상혁이 기조연설이나 보자35 11.20 09:58 386 0
적어도 6 11.20 09:57 1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