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열시반 약속이라 서울서 부산왔는데…연락두절됨269 13:5733628 2
일상🚨형제 관계중 제일 베스트는 뭐라고 생각함?🚨216 16:348390 0
이성 사랑방난 장기연애한 사람 무조건 거르는 1순위야198 10:4439192 2
일상인생 경험 쌓는답시고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가는 건 진짜 비추 ㅋㅋ172 14:408200 0
야구/정보/소식 KBO 수비상 투수 외야수 수상자66 10:0123313 0
정규직 수습기간 3개월 끝나고 퇴사가능해?8 11.20 12:34 101 0
머야...?나 피시인티로 하려니까 인터넷 가입하래4 11.20 12:34 17 0
항생제 성분 연고는 시간 어느정도 지나면 빠져?? 11.20 12:33 11 0
살짝 머리아픈게 11.20 12:33 14 0
타지에서도 119 신고할 수 있어?2 11.20 12:33 102 0
나이 드니까 감쓰짓 안 받아주게 됨18 11.20 12:32 436 0
너네 정당 다르면 결혼 안 할 거???4 11.20 12:32 116 0
피크민 왜 유행된거야? 궁금해 재밌어?8 11.20 12:32 138 0
퇴직금 나왔는데 300만이 넘는다 우와15 11.20 12:32 5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여자가 연애시장에서 압도적 우위는 맞는듯 나만봐도6 11.20 12:31 271 0
30대 초반 귀걸이 브랜드 추천해줘 11.20 12:31 16 0
락카칠한 동덕여대생들의 미래20 11.20 12:31 1021 0
맘스터치 일회용컵 사용 못해? 11.20 12:30 35 0
이성 사랑방 재회 자체가 결국엔 밑빠진 독에 물붓는 관계같음8 11.20 12:30 209 0
솔직히 세일 20퍼부터 사야겠단 생각들지않아? 2 11.20 12:30 50 0
생리인데 헬스갈말..?1 11.20 12:30 25 0
중국가면 중국인인 줄 알고 일본가면 일본인인 줄 앎1 11.20 12:30 57 0
주식으로 이번 달 식비는 걱정 없다1 11.20 12:30 77 0
친분생기면 막 부탁하는사람들 있지않니1 11.20 12:29 43 0
쩝쩝대고 면치기 하는거 ㄹㅇ 사람 없어보인다 11.20 12:2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8:42 ~ 11/24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