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신입이 나한테 배가 너무 고파요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 5일 전
	익인2 개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ㄱㅇㅇ 5일 전
	익인4 진짜 배고팠나보다ㅋㅋㅋㅋㅋㅋ 은혜갚는 신입~ 5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귀엽다 쓰니 좋은 선임인갑당 5일 전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혜갚았다는게 웃기고 귀엽다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7 진짜 현기증나는 배고픈이엇나보닼ㅋㅋㅋㅋ 5일 전
	익인8 진짜 배거팠나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9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0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1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2 꼬르륵 소리 때문에 그랬낰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3 귀엽ㅋㅋㅋ 5일 전
	익인14 귀야웤ㅋㅋ 5일 전
	익인15 얼마나 배고팠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과류 받아갔다니까 겨울에 먹이 없어서 사람한테 도움 청한 다람쥐 같다 5일 전
	익인16 개웃김 뭔 이런 이솝우화 같은 썰이 5일 전 익인16 갑자기 날이 추워진 어느 겨울날.. 일을 열심히 하던 불쌍한 신입은 배가 너무 고팠어요 5일 전 익인16 사수님 사수님~ 배가 너무 고파요 그러자 친절한 사수는 곳간에서 간식을 잔뜩 꺼내 불쌍한 신입이에게 나눠주었습니다 5일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7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센스짱ㅋㅋㅋ 5일 전 익인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더 써줘 5일 전 익인16 불쌍한 신입이는 허겁지겁 배고픔을 달래고 나자 자신을 위해 소중하게 비축한 식량을 기꺼이 내어준 사수의 마음씨가 너무 고마웁게 느껴졌습니다.. 5일 전 익인16 16에게 배가 불러 행복한 신입이는 다음 날 마을에서 가장 보드랍고 달콤한 카스텔라빵을 구해 친절한 사수에게 선물하였어요 아이고; 신입씨 뭘 이런걸 다~ 하하 호호 모두가 행복한 빌딩 숲 속 변두리 사무실이었습니다 5일 전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서랍에 간식 쟁여두는뎈ㅋㅋㅋ 항상 양옆 나눠줌 5일 전
	익인18 ㄱㅇㅇ 5일 전
	익인19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0 ㄱㅇㅇ!!!! 5일 전
	익인21 ㄱ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2 아 ㄱㅇㅇ 진짜 배고팠었나 봐 어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23 따수워.. 5일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일 전
	익인25 귀엽 5일 전
	익인30 개귀여웤ㅋㅋzzzzㅋㅋㅋ 배고프다는 말 한 것도 규ㅣ렵디 5일 전
	익인31 배가 너무 고파요가 귀엽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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