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노숙자의 삶은 진짜 못 봐준대

남자 노숙자들의 노리개가 됨..

주위 상인들이 여자 노숙자의 임신을 몇번이고 보게 되는데 낳으면 보육원에 보내진다더라고

또 그 상인들이 보는 앞에서도 골목 후미진곳에서 그렇게 욕정을 푼대

에혀..

[익인1]

노숙자까지 고려해 줘야 함? 사지 멀쩡한데 어디 공장 기숙사도 안 들어가는 사람들을 세금으로 먹여살리는데 왜? ㅋㅋ 알 바 아님

[글쓴이]

누가 고려해 달라고 했니.. 왜 혼자 공격력 풀 충전해서 여기다 풂..
그런 인생도 있는디 넘 충격이라 적은 글임 너무 멀리갔어 너

[익인5]

노숙자 다큐 되게 많은데 그거 보면 왜 일 못하는지 나옴.. 물론 대다수가 그런건 아니지만 못하는 사람도 꽤 많아 나도 의지가없어서 저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우연히보고 생각이 좀 달라짐..

[글쓴이]

오.. 나도 함 봐야겠다

[글쓴이]

어느경로로 보면 돼? 걍 유튜브에 치면 돼? 따로 다큐 영화나 그런 게 있어?

[익인5]

난 이거봤었는데 노숙하게된 계기도 되게 슬프더라구..

[글쓴이]

땡큐 시간날 때 꼭 볼게

[익인6]

엄마가 밥 먹으러 나오래

[삭제된 댓글]

(2024/11/28 1:00:37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심지어 그 여성분들 센터같은곳으로 보내줘도 다시 나오기도 한대

[익인4]

왜 나오는거야?

[글쓴이]

그건 나도 몰라 진짜..; 본인 딴에는 그 삶을 더 추구하는 걸 수도ㅠ 진짜 이해가 안가서 모르겠음..

[익인3]

그냥 짐승 그 자체로 돌아가는구나

[글쓴이]

내 말이..